6월 비트코인 마이너(채굴자) 수익이 전월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의 데이터에서 밝혀졌다. 수익의 메인이 되는 블록 생성시의 보상액이 반감기를 맞이한 것이 수익에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월별 채굴자 수익. 출처 : CoinMetrics, CoinDesk Research

구체적인 마이너의 수익을 보면 5월 3억 6600만 달러(약 4394억원)에서 6월에는 무려 2억 8100만 달러(약 3374억원)로 감소해,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이 되었다. 5월의 반감기 후에 블록 보상과 수수료가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이 수치는 마이너가 채굴한 BTC를 즉시 매각한다는 가정에 따라 계산된 것이다. 반감기를 맞이한 5월은 예상 이상으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5월 12일의 반감기에 마이닝 보상은 12.5 BTC에서 6.25 BTC로 감소. 반감기 후에는 이익을 내지 못하게 된 비효율적인 마이너가 큰 적자로 인한 채굴 중단이 우려됐지만, 5월 11일까지는 보상이 12.5BTC 지급과 부수입인 수수료가 급등하면서 5월 수익은 전월 대비 -11%에 그쳤다.

BTC 수수료는 거래마다 상이하다. 한 블록의 용량에 한계가 있는 BTC에서는 허용량을 초과할 경우 거래마다 우선순위를 매겨 처리하게 된다. 현재의 시스템 하에서는 경제원리에 따라 마이닝(채굴)을 하는 마이너(채굴자)는 수수료가 높은 것부터 순서대로 블록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트랜잭션의 처리가 허용량을 초과한 경우에는 수수료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지난 6월 총 수수료는 1200만 달러(약 144억원)로 월 수익의 4.3% 수준이었다. 8.3%를 차지한 5월과 비교하면 감소 경향에 있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결코 낮은 수준은 아니다. 문제는 반감기를 거치면서 줄어든 수수료로 마이너의 수익을 압박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구체적으로는 반감기를 거쳐 1년간 약 328,500 BTC 정도 신규로 발행되는 비트코인의 양이 감소했다.마이너 전체에서 약 3조 6700억원 정도가 감수한 셈이다.

[수수료]

수수료로 보면 반감기를 맞은 5월은 특히 높았다. 거래 증가와 반감기 이후 네트워크 트랜잭션 혼란이 겹쳐 2020년 평균 수수료와 비교해 한때 10배 수준까지 치솟았다.

출처 : Blockchain.com, BitInfoCharts.com, CoinDesk Research

전송된 거래가 일시적으로 놓여지는 멤풀(mempool, 거래되기 전 대기상태)은 5월 말부터 6월에 들어가는 기간에 정상화되어, 6월의 수수료가 감소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6月のビットコインのマイナーの収益が、前月比で23%減少したことがcoinmetricsのデータから明らかになった。収益のメインとなるブロック生成時の報酬額が半減する半減期を迎えたことが収益に響いた格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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