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도 마이너(채굴자)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마이너의 자금 이동을 나타내는 아웃플로우(Outflow)는 BTC 가격이 상승하기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 BTC 매각 움직임과 관련된 아웃플로에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가격 상승을 내다보고 BTC의 보유를 계속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급등에 따라 이익이 나는 BTC 비중은 크게 증가해 전체 공급 물량의 89%에 달했다. 나머지의 11%가 평가손해인 상황으로 비율이 다른 종목과 비교해 낮은 상황에 있다.

출처 : Glassnode. 비트코인 공급 물량의 89%는 수익 중.

[비트코인의 흐름 추이]

투자자별 비트코인 보유 추이는 개인투자자 관련과 마이너로 상황이 엇갈리는 듯하다.

몇 개월이나 BTC를 출금하는 경향이 계속 되고 있던 거래소의 흐름 추이였지만, BTC의 가격이 심리적 고비의 1만 달러를 넘은 타이밍부터 거래소에의 BTC 입금을 나타내는 인플로우(Inflow)가 증가 경향으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인플로우의 증가로 거래소에서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일반 투자자들이 이익 확정에 나선 상황을 시사하고 있다.

출처 : Glassnode. 거래소 비트코인 입출금 흐름.

한편, 주소별로 확인하면 마이너(채굴자)의 BTC 이동에 큰 변화는 없고 보유를 계속하고 있다. 거래소의 경향과 마이너 경향에는 괴리가 보여 보유에 의한 수익 증가를 예측한 전략을 채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반감기 후부터 수익 감소가 경계되어 온 마이너 동향에서 과도한 매각이 행해지지 않은 상황은 마이너의 자금 상황의 건전화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시장의 긍정적 요소로 보인다.

출처 : Glassnode. 채굴자(마이너) 자금 이동(outflow·유출) 흐름

강세 자세를 유지하는 이유의 하나로, 차트 상에 상승 트랜드가 나오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가격 급등으로 2017년부터 이어지는 장기적인 상한가 저항선을 넘어선 것은 중장기 트렌드 전환을 시사한다.

또한 장기보유자의 BTC에 대한 신뢰도를 나타내는 ‘리저브 리스크’는 낮은 그린 존을 지속. 현재는 투자가의 신뢰도가 높은 상태인 것도 마이너의 강경한 자세를 지지하고 있다.

 

(ビットコイン(BTC)の価格が高騰した現状でも、仮想通貨マイナーは強気姿勢を継続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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