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CEO가 미국 유명 뉴스프로그램인 FOX Business에 출연해 “암호화폐 규제 영역에서 미국이 중국에 뒤처져 있다”고 재차 경종을 울렸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갈링하우스는 5년 전 5G 네트워크를 위한 경쟁에 비유해, 현재 미국 정부를 포함한 각국이 중국과 글로벌한 금융 인프라의 정비를 위해 경쟁중이라고 말하고 「중국은 이 분야에서 세계를 견인하고 있으며, 각국은 뒤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미국 정부는 우리가 중국과 경쟁 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5년 전에는 5G 네트워크를 향한 레이스였지만, 지금 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금융 인프라, 송금 시스템을 향한 경쟁이다. 중국은 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고 있고 각국은 뒤처져 있는 상황이다.

리플에서는 공평한 환경에서 경쟁을 계속하고 싶어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 정부 내에서는 각 규제기관에 따라 암호화폐에 대한 견해(정의)가 다르다. 때로는 통화, 또는 상품, 증권…그리고 정의가 다르면 규제의 기본방향도 달라진다.

중국은 매우 전략적으로 이 기술을 지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를 제쳐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 브래드 갈링 하우스

지난주 미국 법무부가 발표한 암호화폐 관련 자료에서 ‘암호화폐의 정의’가 규제기관에 따라 다른 등 규제 측면의 불투명성이 미국의 혁신을 방해하고 있다고 하는 지적에, 그는 향후 미국이 암호화폐에 관한 규제를 명확히 하지 않을 경우, 규제의 투명성과 공정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타국으로의 기업 이전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미국은 G20 회원국들과 손발이 맞지 않는다. 영국, 싱가포르, 일본, 아랍에미리트, 스위스 등은 투명한 규제 틀이 건전한 시장 형성을 촉구하고 있다.”

“20년 전 인터넷 여명기에는 미국 정부의 규제가 실리콘밸리가 성공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대로라면 다음 인터넷인 글로벌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위해 불이익이 생기는 규제 환경은 기업을 미국에서 내쫓는 꼴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미 리플은 기업 거점을 규제가 명확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트위터 스레드 보기

갈링하우스는 지난 12일에도 마찬가지로 미국 사법부가 발표한 암호화폐에 관한 자료에서 암호화폐의 정의가 규제기관에 따라 다른 등 규제 측면의 불투명성이 미국의 혁신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 미국 규제당국의 결단이 미국 기업이 아닌 중국의 기술을 선호하고 있다고 트위터상에서 발언한 바 있다.

또한, 미국에서 공평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재촉하는 규제가 정해지지 않는 경우, 그러한 환경을 제공하는 타국에의 이동도 불사한다는 자세를 재차 나타내 보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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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ップル社のBrad Garlinghouse CEOが米著名ニュース番組のFOX Businessに出演し、仮想通貨の規制における領域で米国が中国に遅れをとっていると改めて警鐘を鳴ら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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