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양대 업그레이드로 장기간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탭루트(Taproot)와 슈노르 서명(Schnorr signatures)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BTC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비트코인코어(Bitcoin Core)’에 통합되어 배포 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실제로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노드가 새로운 룰을 채용할 필요가 있는데, 이 프로세스는 몇 주 또는 몇 개월에 걸쳐 실시할 수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탭루트와 슈노르 서명이 정식으로 ‘Bitcoin Improvement Proposals(BIPs)’에 게재되어 있음이 확인된 것은 올해 1월. BIPs는 BTC에 있어서의 기술발전을 위한 초안을 공개·제안하는 장으로, BIPs에서의 합의 형성에 의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구조이다.

BIPs의 게재는 개발 프로세스에서 ‘BIP의 제안→채택→도입’의 2단계에 달했음을 의미하며, 그 시점에서 개발자에 의한 합의 형성이 끝나고, 최종적으로는 커뮤니티의 결정에 의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되었다.

향후는 BTC의 메인 넷에서 어떻게 활성화 할지, 상세를 논의한다. 최종적으로는 소프트 포크에 의해서 실장이 이루어질 예정이지만, 그 방법은 2개 제안되고 있다고 한다.

[업그레이드의 장점]

탭루트는 블록체인 상의 모든 트랜잭션이 보이는 방식을 균일하게 하여 구별할 수 없도록 만든다. 이는 익명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이다. MAST(Merkelized Abstract Syntax Tree, 비트코인 상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나눠서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와 슈노르 서명의 장점을 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솔루션이다.

MAST는 BTC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강화하는데, 트랜잭션의 데이터 크기를 줄이고 필요한 조건만 공개함으로써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높일 수 있다.

이처럼 탭루트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슈노르 서명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슈노르 서명은 특허가 만료되었기 때문에 BTC로의 도입이 제안되었다.

현재 BTC 거래 시에는 트랜잭션별로 서명이 필요한데, 슈노르 서명은 단독 수신자인 경우에 트랜잭션 서명을 정리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기술로 서명의 데이터 크기를 줄일 수 있다. 블록내의 서명 데이터 사이즈를 축소할 수 있으면, 확장성(scalability)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BTC 결제 기업 「스퀘어 크립토(Square Crypto)」의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전에 이 업그레이드는 거래 수수료를 30%에서 75% 절감해, 블록의 인증 속도를 최대 2.5배 향상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암호화폐 매체 더블록이 100개가 넘는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업 임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탭루트와 슈노르 서명의 업그레이드는 2020년 주목해야 할 이슈의 3위에 올랐다.

[다른 소식 보기]

(ビットコイン(BTC)の二大アップグレードとして長期に渡って期待されているタップルート(Taproot)とシュノア署名の実装が、実現に一歩近づ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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