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hutterstock

중앙은행은 비트코인과 가상화폐에 어떠한 애정도 가지고 있지 않다.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감정은 다소 부정적인 상태로 남아있다. 암호화폐의 타당성과 그것들의 분산화된 기술은 특히 은행에게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중앙 은행들이 비트코인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중앙 기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비트코인의 가치 결정

많은 사람들과 기관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집권식으로 발행되거나 통제되지 않은 분산된 형태의 돈은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을 야기한다. 게다가 이것은 이러한 형태의 돈이 실질적인 가치를 가질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당히 불규칙적으로 가격변동이 심하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이 너무 휘발성이 강하다고 말한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 9년동안 많은 기복이 있었고 상승세를 보이기 전에 매년 하락세가 나타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내내 이러한 약세 추세는 매우 분명하게 나타났고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한 개의 가치를 거의 3분의 2까지 하락시켰다.

중앙은행이 필요한 것

꽤 자주 표면화되는 논의 중 하나는 비트코인의 중앙 집중화 부족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비트코인, 즉 세계 최고의 디지털 통화를 유지 관리하는 중앙 개발자, 회사, 은행 그리고 정부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돈의 전체적인 개념과는 매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은행에게 있어 재정이란 신뢰의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는 은행을 믿고 돈을 쓸 수 밖에 없다. 반면에 비트코인은 완전히 신뢰할 수 없으며 재정적 이익에 도움을 주는 은행들이 위협에 놓여있다.

실제로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중앙은행에 대한 실존적인 위협이라고 주장하며 심지어 ‘머니 냅스터'(인터넷의 음악 공유 소프트웨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것은 전통적인 은행 업무의 대안이다. 그것이 반드시 성공할 것을 의미하진 않지만 흥미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비트코인의 P2P(개인 간 거래, Peer to peer) 특성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 모든 것은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미래를 만들고 있다. 금융계의 세대교체는 조만간 일어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그 누구도 암호화폐가 성공할지 아니면 단순한 투기수단으로 남을지 알 수 없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통 화폐로 많이 쓰이고 있지 않지만 다행히도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의 도움으로 이러한 점은 많이 개선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이미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은행 기술은 점점 더 도태될 것이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과 카카오톡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코인코드 텔레그램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채팅방)

코인코드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g5G0u0J (암호 coincode)

 

 

www.newsbtc.com/2018/06/19/central-banks-really-afraid-bit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