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투자가 앤소니 스카무라치(Anthony Scaramucci)가 이끄는 투자 기업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이 4일 출범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펀드 ‘SkyBridge Bitcoin Fund LP’의 규모가 이미 3.7억 달러(약 409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회사의 브렛 메싱(Brett Messing) COO가 암호화폐 미디어 디크립트에 전한 내용이었다. SkyBridge는 작년 11월부터 비트코인에 투자. Sky Bridge는 이미 1월 5일 보도된 3.1억 달러(약 3427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어 상기 규모에서 약 6000만 달러(약 663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비트코인 펀드에서는 대형 금융회사인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자회사인 FDA가 커스터디언을 담당하고 빅4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이 감사를 벌이고 있다.

메싱에 따르면 부유층이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펀드 구조는 단순하게 만들어졌다. “자금이 들어오면 우리는 비트코인을 대신 구입해 피델리티 FDA 커스터디에 맡긴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비트코인만 투자하고 있지만 앞으로 알트코인에도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메싱은 “우리는 비트코인파다. 다른 종목에 투자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비트코인ETF(상장지수펀드)도 언급. 비트코인 ETF는 이전부터 비트코인 투자 보급에 필수불가결한 상품으로 여겨졌으나 현시점에서 미 SEC는 한번도 승인하지 않았다.

비트코인 ETF의 영향력에 대해 메싱은 “만약 승인되면, 우리 펀드에는 안 좋은 소식일 것이다. 투자자들은 사모펀드보다는 상장지수펀드를 선택할 것이다”라며 “처음에는 1년 ~ 3년 펀드가 몸집을 불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운이 좋으면 1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관투자가의 비트코인 투자 관심도가 약해지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언급. “코인베이스처럼 급등 급락 시 서버가 다운되는 등 인프라 관련 문제가 많이 발생할 경우 기관투자가들은 다시 투자를 꺼릴 수 있다. 이 시나리오는 가장 우려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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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名投資家Anthony Scaramucci氏率いる投資企業SkyBridge Capitalが今月4日に立ち上げた、ビットコインに投資するファンド「SkyBridge Bitcoin Fund LP」の規模が、すでに380億円に達したことが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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