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직속 국가경제위원회(NEC) 기술·경쟁정책분야 담당 특별보좌관인 팀 우(Tim Wu)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및 파일코인(FIL)의 금액을 공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Politco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

Politco에 따르면 팀 우가 제출한 개인 재무 서류에는 100만 ~ 500만 달러(약 11.1억원 ~ 55.6억원)에 상당하는 비트코인, 10만 ~ 25만 달러(약 1.1억 ~ 2.8억원)에 상당하는 파일코인(FIL)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개인 자산액은 약 44억원에서 130억원에 이를 수 있으며, 비트코인은 포트폴리오의 25 ~ 43%를 차지하고 있다. 암호화폐 이외의 자산은 Vanguard의 뮤추얼 펀드에서 운용하고 있다고 한다.

팀 우는 올해 3월 미합중국 국가경제회의의 테크놀로지 및 경쟁정책의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기용되었다. 지금까지는 명문 컬럼비아대학 법과대학원에서 교수를 지냈고 오바마 전 대통령 아래에서도 국가경제회의에서 경쟁정책 관련 보조역할을 했던 반독점법 전문가다.

또한 권력이 집중된 대형 테크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입장이어서 비중앙집권을 지향하는 암호화폐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7년 NYT 칼럼 기사는 비트코인을 “거품”이라 표현하며 한때 암호화폐의 가치 위상에 의문을 가졌으나, 결제수단이 아닌 가치의 저장수단으로는 이용 가능하며, 코드에 기초한 “사회적 신용”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이번은 바이든 정부에 속하는 행정부 공무원이 자신의 암호화폐의 보유 상황을 밝힌 첫 사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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