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공식 화폐화 결정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를 유투데이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최근의 노트에는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어떤 유형적 경제적 이익을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은행은 “비트코인을 제2의 법정화폐 형태로 채택하기로 한 국가의 결정이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관련 협상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엘살바도르 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경제에서 처리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도발적인 움직임]

IMF는 엘살바도르의 주요 비트코인 법안이 이번 주 초 다수결로 통과되어 법적, 재정적 문제를 제기했다고 언급했다.

이 법은 비트코인 혁명의 큰 순간을 의미했지만, 이 국가가 IMF로부터 13억 달러의 대출을 받기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Benoît Cœuré는 비트코인 채택 법안을 “흥미로운 실험”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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