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증권을 담보 자산으로 가진 토큰이나 스테블코인 등 암호화폐 관련 상품이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이름은 거론하지 않은 듯하지만, 바이낸스나 FTX가 제공하기 시작한 주식 토큰 같은 상품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중앙집권형이든 분산형이든 미 연방 증권법을 준수해 보고 의무에도 따라, SEC의 관할하에 두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주식 토큰이란, 상장사 주식을 토큰화한 금융상품을 말한다. 바이낸스는 애플과 코인베이스, 테슬라 등의 주식을 토큰화해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바이낸스 주식 토큰은 미국이나 중국 본토 등 일부 지역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다른 나라의 규제당국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10월 서비스 중단 예정)

겐슬러 위원장은 21일, 파생상품이나 선물에 대한 미 변호사 협회 주최의 온라인 이벤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발언은 그 행사에서 나온 것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얘기는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겐슬러 위원장은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기 전에 암호화폐 등의 금융기술이나 증권형에 근거한 거래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라고 서론하고 상술한 이야기를 개시. “증권의 가치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지는 토큰이나 기타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이 있다. 그러한 금융상품이 파생상품과 같이 제공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 상품이 주식 토큰이든, 증권을 뒷받침 자산으로 갖는 가격이 스테이블한 토큰 등의 상품이든 상관없다”며 “이런 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은 중앙집권형이든 분산형이든 관계없이 연방증권법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앞으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자자를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으로서는 1위와 2위의 USDT와 USDC가 증명 자산을 공개. 모두 채권이나 기업어음과 같은 증권을 뒷받침 자산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스테이블코인도 증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주에는 옐런 미 재무장관이 미 금융규제 당국 책임자들에게 스테이블코인 규제 책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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