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의 스케일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폴리곤(MATIC)은 세계 4대 회계사무소 중 하나인 감사법인 언스트앤영(이하 EY)과 협업을 시작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사가 협력하여 기업용 이더리움의 스케일링(확장성) 솔루션을 개발한다. 또한, 이더리움 상의 거래에 있어서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프로토콜 「폴리곤 나이트폴(Polygon Nightfall)」의 개발에 대해서도 협업해 간다고 발표. 그 밖에도 EY는 폴리곤 상에 주요한 블록체인 제품을 전개해 간다고 했다.

EY는 지금까지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금년 7월에는 새롭게 영지식 증명의 레이어 2 프로토콜의 코드를 공개했다고 발표. 이 프로토콜은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유지하면서, 기존과 비교해 8분의 1이라고 하는 낮은 비용으로 거래를 실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프로젝트는 “나이트폴 3″로 명명되었다.

영지식증명 : 검증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밀정보(패스워드)를 노출하는 대신 자신이 그 비밀정보를 알고 있음을 증명하여 검증하는 프로토콜. 통상의 패스워드 방식에서는 자신이 본인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패스워드를 그대로 표시하게 되므로 항상 위험이 따르게 되는데 이러한 결점을 극복한 것으로, 스마트 카드 및 원격지 로그인에서의 사용자 식별에 사용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영지식 증명 [Zero-Knowledge Proof, 零知識證明]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이더리움의 거래에서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높이기 위해 EY가 가장 먼저 나이트폴을 발표한 것이 2019년. 그러나 이더리움의 주요 인터넷 혼잡과 수수료 폭등으로 인해 보급이 가로막혀 왔다고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EY는 확장성 솔루션을 찾기 시작해 7월에 상술한 나이트폴 3을 발표. 이 과정에서 폴리곤과 협업하게 되었고, 나이트폴 3의 별명을 ‘폴리곤 나이트폴’로 하는 안이 나왔다고 한다. 폴리곤 나이트폴로서의 개발은 상당히 진행 중이며, 앞으로 더욱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리곤 나이트폴은 나이트폴 3의 프로토콜과 마찬가지로 처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레이어 2 기술인 두 개의 ‘Rollup(롤업)’을 조합한다. ‘ZK Rollup’에서 이용되는 영지식 증명과 ‘Optimistic Rollup’ 컨셉을 조합해 독자적인 프라이버시에 특화된 Rollup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업용 유스케이스에서는 이용자로부터도 개인정보보호를 바라는 소리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솔루션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에 있어서는, 거래에 관한 비용이나 소요 시간을 예상하기 쉬워지는 메리트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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