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암호화폐 투자기업 아르카(Arca)는 디지털 증권의 발행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제휴해 신규 미 국채 펀드 토큰을 발행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Arca U.S. Treasury Fund’라는 새로운 채권 펀드의 토큰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되는 것으로 Arca 산하 디지털 자산운용사 Arca Labs가 펀드의 발행원이다. 발행된 것은 『ArCoin digital asset security tokens』라는 형식이다. 또한 토큰의 소유권 및 송금 기록은 오프체인에서 관리된다.

Securitize는 펀드의 트랜스퍼 에이전트(증권 대행)로서 스마트 컨트랙트 및 발행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 펀드는 미국의 1940년 투자회사법에 따라 SEC에 등록된 것이다. Arca는 2018년에 신청하여 2020년 중반에 규제면제를 받은 배경이 있다.

Arca의 Rayne Steinberg CEO는 발표에서 토큰화 펀드의 발행에 대해 “현재 많은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상품에 익스포저를 갖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엄격한 규제조건을 갖춘 상품은 적다”며 “Arca는 Securitize와 제휴해 법령 준수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에 있어서, 트랜스퍼 에이전트를 담당하는 Securitize는 투자가의 KYC/AML(자금세탁방지 및 고객신원확인) 및 온보딩도 실시한다.

Arca는 기관투자가가 투자할 수 있는 암호화폐 관련 펀드 제공을 내실화하고 있다. 8월에, 업계 최초로 액티브 인컴(배당 수입) 수익률 펀드 「Arca Digital Yield Fund」를 출시한 사례가 있다.

또한 Securitize는 대출이자율 등 디지털증권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해 5월 기관투자가들에게 암호화폐와 DeFi로 얻을 수 있는 이자율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자회사 Securitize Capital을 설립하고, ‘Securitize Capital 비트코인 수익률 펀드’와 ‘USDC 수익률 펀드’라는 2종류의 펀드를 6월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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