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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역사상 최악의 날? 시장에 대재앙을 일으킨 6개의 뉴스 아이템

3월 10일, 암호화폐 시장은 몇 시간 만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없앤 대규모 매도를 경험했다.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모두 8% 이상 하락했다. 이는 시장을 한꺼번에 강타한 여러 악재들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를 유투데이가 10일 전했다.

가치가 순간적으로 90%나 급락한 후오비토큰(HT)이 있었다. 이는 일부 이용자들에 의한 일련의 레버리지 청산 때문이었다. 이러한 현저한 하락에도 불구하고, 저스틴 선은 그러한 시장 변동은 정상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스틴 선은 HT 시장 변동으로 인한 레버리지 손실은 후오비 플랫폼이 전액 배상한다고 전함)

또한, 이더리움은 뉴욕 변호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증권으로 표현되었다. 시중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가 공공문서에 증권으로 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암호화폐 거래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선례를 만드는 것이다.

분산형 PoS 원장인 헤데라 해시그래프(HBAR)가 ‘네트워크 이상’을 이유로 네트워크 서비스를 종료해 해킹설을 부채질했다. 그 플랫폼은 그 문제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실버게이트 은행은 결제 네트워크가 FTX에서 알라메다 리서치 계좌로 수천 명의 고객을 이전하도록 촉진했는지에 대한 규제 우려로 촉발된 뱅크런으로 인해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환경영향과 채굴활동을 줄이기 위한 예산안의 하나로, 암호화폐 채굴 전기 사용량에 대해 30%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해 부정적인 소식에 일조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리콘밸리 은행이 목요일 210억 달러 규모의 채권 포트폴리오를 매각한 후 60% 폭락을 겪었다는 것이다. 스타트업 산업에서 은행의 역할은 리먼 브라더스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그 내폭은 전반적으로 경제에 큰 타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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