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볼쇼이 우수리스키섬(Bolshoy Ussuriysky)에 대규모 금융센터를 건설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국영 언론사 타스(TASS) 통신이 6월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동투자수출지원청장을 맡고 있는 레오니드 페투코프(Leonid Petukhov)는 이 섬이 암호화폐, 암호화폐 거래소, 외환시장 등의 해외 목적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볼쇼이 우수리스키는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에 놓여 있으며, 2008년부터 러시아와 중국이 분할하여 차지하고 있는 섬이다.

페투코프는 상트 페트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International Petroleo International Forum)에서 타스 통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러시아는 최근 몇 년 동안 이미 두 개의 연안 경제 지역을 건설했다. 칼리닌그라드 외곽의 옥티아브르스키 섬과 블라디보스토크의 러스키 섬. 그들 중 어느 곳도 현재 암호화폐를 취급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수용은 다소 혼돈이 있다. 6월 7일(현지시간), 의회는 이달 말까지 암호화폐 채굴에 벌금을 부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의 최고경영자(CEO)는 이 기관이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지 않을 것임을 공식 확인했다.

지난해, 러시아가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는 크림 반도 지역에 블록체인 기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암호화폐 투자 펀드 센터 조성을 고려한 바 있다.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암호화폐 법안은 현재 암호화폐 관련 전문 용어를 더 많이 포함하라는 요구에 직면해 지연되고 있다.

 

(Russia may build a large financial center on the island of Bolshoy Ussuriysky,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state-run TASS news agency on Jun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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