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CEO는 11월 1일 보낸 트윗에서 비트코인당 16,000 달러의 가격이 곧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는 가격 예측은 쉽지만 타이밍을 맞추기는 힘들다고 설명한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격 예측은 쉽다. 단지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 곧 16,000 달러가 나올 것이다. 14억의 사람들이 우리가 말하는 대로 일을 할 것이다.”

창펑 자오의 이러한 트윗은 2019년 1월 21일에 처음 ‘4Chan’에 익명으로 게시된 유명한 글에 따른 반응이라 볼 수 있다. 이 유명한 밈(meme)은 올해 들어 10월 전까지 꽤 정확했다.

“바닥은 2018년 12월 15일이었다. 차트를 좀 봐. 우리는 강세장에 있다. 우리는 현재 지난 3개월간의 축적 단계에 있다. 그 후 우리는 서서히 몸을 일으키고 일어선다. 그러면 우리는 붐을 일으킬 것이다. 

2019년 4월 – BTC ~ 5,300 달러

2019년 7월 – BTC ~ 9,200 달러

2019년 10월 – BTC ~ 16,000 달러

2020년 2월 – BTC ~ 29,000 달러

2020년 7월 – BTC ~ 56,000 달러

2020년 11월 – BTC ~ 87,000 달러

이것은 1조 5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될 것이며, BTC의 점유율은 40 ~ 46%를 차지할 것이다. 차트는 절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주어진 예측에 따르면 BTC는 내년 1 분기에 29,000 달러, 2020년 3 분기 56,000 달러, 2020년 4 분기 87,000 달러를 기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창펑 자오는 위 게시물에 따라 곧 16,000 달러가 달성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