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1754년 설립의 독일의 전통은행 ‘방크하우스 폰 데어 하이트(Bankhaus von der Heydt)’는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 회사 비트본드(Bitbond)와 손 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의 토큰화와 커스터디 서비스(보관·관리·청산 등)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뮌헨에 본거지를 둔 폰 데어 하이트 은행은 “다양한 자산을 유동화하는 최신 솔루션으로 토큰화된 증권을 발행하고 자체 유로 스테이블 코인도 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올해 1월 1일에 시행된 독일은행법(KWG) 개정으로 연방금융감독청(BaFin)이 규제하는 금융 서비스의 하나가 된 암호화폐 보관/관리 업무의 예비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규제에 준거한 커스터디 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 거래의 간소화를 통한 비용 절감]

폰 데어 하이트 은행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토큰화에 의해 증권을 중개인 없이 직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금 조달이 훨씬 저렴하게 되괴 번거로움도 줄어든다”며 매매의 간소화가 가능하고 비용도 삭감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은행은 토큰화된 디지털 증권 제공에 대해서는 기관투자가 대상 사모를 예정하고 있으며, 토큰 구입은 은행이 발행하는 유로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해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매매 프로세스 모두 결제업자를 거치지 않고 은행 내에서 완결할 수 있다.

제품의 제공은 4월 초로 예정되고 있다고 한다.

[규제에 준거한 토큰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비트본드가 지원]

폰 데어 하이트 은행은 작년부터 베를린에 본거지를 둔 블록체인 기업 비트본드(Bitbond)와 함께 암호화폐 보관사업을 위한 기술구축을 추진하였으나, 이미 최초의 커스터디 트랜잭션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한다.

2013년에 설립된 비트본드는 블록체인 베이스의 P2P의 비트코인 대출 플랫폼 운영에서 사업을 시작.그 후, 중소기업 사업 대출을 글로벌 하게 전개하고 매달 100만 달러(약 11.8억원)상당의 대출을 발행하고 있다. 독일의 규제 당국인 BaFin에서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로 라이선스를 2016년에 취득했다.

최근에는 규칙에 준거한 채권 발행 플랫폼의 개발에 주력했으며 지난해 3월 독일 최초의 BaFin의 승인을 얻은 STO(증권형 토큰 발행)을 갖고 210만 유로(약 27억원)를 조달했다. 비트본드(BB1)가 발행하는 채무 증권에는 국제 증권 식별 번호가 부여되고 청산 결제 및 보관의 모든 것이 규제 대상이다.

“ICO의 호칭이 바뀌었을 뿐”이라고도 야유받는 STO이지만, 독일에서는 비트본드 이외에도 스타트업에의 소액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스타트마크(StartMark)사가 BaFin에 의해 작년 8월 승인을 받았다.

비트본드 창업자 겸 CEO인 라도슬라브 알브레히트(Radoslav Albrecht)는 “디지털 자산의 토큰화와 보관 분야에 있어서의 여러가지 프로젝트로 복수의 은행이나 금융 중개업자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해 독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의 토큰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은행법 개정에 의해 은행이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독일은 금융의 디지털 개혁 추진의 리더로서 보다 우위의 입장을 손에 넣었을지도 모른다.

 

(1754年設立のドイツの老舗銀行Bankhaus von der Heydtは、ブロックチェーン金融サービス会社Bitbondと提携し、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活用した資産のトークン化とカストディサービス(保管・管理・清算等)を提供すると発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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