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일본 암호화폐거래소협회(JVCEA)는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19개사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암호화폐의 거래 데이터를 공개했다.

월별 활동 계정 수(위) & 월별 변화(아래). 출처 : JVCEA

JVCE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일본의 현물 거래의 활성 계좌 수는 125만개에서 143만개로 늘어났다. 2018년 말 세계적인 약세 영향도 있고 암호화폐 시장은 2019년 초부터 초봄까지 정체가 이어졌다.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활성 계좌 수는 매월 평균 약 0.5% 성장. 지난해 4, 5월에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이후는 매달 1%를 넘는 수준에서 계좌 수가 증가했다.

일본의 활성 계좌수가 연중 견조히 증가한 반면, 일본 투자자의 암호화폐 보유 상황은 통화에 따라 격차가 났다.

암호화폐별 월간 및 연간 사용자 보유의 실제 변화(실제 금액으로 계산). 출처 : JVCEA.

비트코인(BTC)은 연중 약 1.32% 보유량이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일본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을 구입하기 위해 해외 거래소에 BTC를 송금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해외 거래소에는 일본 거래소보다 많은 알트코인이 상장되어 있으며, 그러한 통화는 BTC 등의 주요 통화를 통해 거래된다(BTC 마켓). 또한 투자자들이 BTC를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러한 경우는 일본의 투자자가 본래 보유하고 있어야 할 BTC는 JVCEA의 데이터로서 집계되지 않는다.

또한 비트코인 캐시(BCH, 일본에선 BCC로 표기)에 관해서는 연간 약 8.15% 보유량이 감소했다. 한편,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모나코인(MONA)에 관해서는 연간 보유량이 10% 이상 증가했다. XRP나 MONA는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통화다.

전체적으로 이러한 통화의 보유량은 가격 상승시에 감소하고 가격 하락시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연간 각각 약 90%와 약 30% 상승한 BTC와 BCC에서는 연간의 보유량이 감소하고, 약 50% 하락한 XRP 보유량은 크게 증가했다. 일본의 투자자는 평가액이 증가한 통화를 매도, 평가액이 줄어 든 통화를 사는 것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2019년 사용자 암호화폐 통화 보유(JPY)에 대한 지배차트. 출처 : JVCEA.

각 통화의 엔화의 보유 비중은 BTC가 가장 높은 약 55%였다. XRP는 이에 이어약 29%. BTC의 보유 비율은 BTC 가격의 상승에 수반해 연중 증가. 한편 2019년에 통화 가치가 하락한 XRP는 점유율을 떨어뜨렸다.

(日本仮想通貨交換業協会(JVCEA)は、日本の仮想通貨取引所19社を対象にした2019年の仮想通貨の取引データを公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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