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주초 16일의 미국 NY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 주말대비 약 3000 달러 하락으로 사상 최대의 급락이 되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사실상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정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에 의한 세계경제의 침체로부터 패닉 시세가 되는 주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서 강구되었지만, 시장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경기 악화에의 대책으로서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금융시장의 동요는 깊어만 간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주 대비 2997.10 달러(12.9%) 하락한 20188.52 달러로 집계됐다. 하락률은 역사적 폭락에 해당하는 블랙먼데이 이후 가장 컸다. 하락폭은 장중 한때 3000 달러를 넘어섰다.

거래 개시부터 매도 주문이 쇄도해 2000 달러를 넘는 하락을 기록, 과거 2주간 3번째가 되는 서킷 브레이커에 의한 거래 정지에 휩쓸렸다.

리스크 회피 자세를 강하게 한 주식이나 외환 시장의 영향은 비트코인 등 금융시장 전반에도 파급. 외환시장이나 다우 선물에도 영향을 미치는 지수 매도와의 상관관계가 커지고 있는 비트코인 시장의 경향은 17일에도 계속됐다.

출처 : 트래이딩뷰 BTC/USD

주식시장과의 상관성은 S&P500 지수와 90일간의 상관계수로 비트코인 탄생 이래 처음인 0.52를 기록(13일)했다. VIX 지수 급상승 등 센티먼트의 악화나 추가증거금제 발동 및 환금 매도 수요로 거시경제 지수와 연동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다.(Arcan Reserch)

13일에 이틀에 걸친 등락률로 2013년 이래의 하락폭과 기록적 대폭락을 기록한 비트코인은 해시레이트와 플러스토큰(plustoken 다단계 사기 프로젝트)의 동향 등, 시장의 불확정 요소도 포함해 리스크 회피 자세를 강하게 하고 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급락]

BTC의 마이닝 계산력을 나타내는 해시레이트(채굴속도)는 대폭 감소했다. 피크시에는 1.36억 TH/s였지만, 1억 TH/s로 줄었다. 시장의 하락이 발단이 되어, 상당수 채굴자가 가동을 정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음 채굴 난이도 조정까지 8일로 여전히 먼 가운데 마이너뿐만 아니라, 시장도 경계하는 일주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시레이트의 급락 영향은 블록 생성 속도의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송금 지연 외에 비트코인 반감기의 실행 블록까지 도달하는 기간에 지연으로도 이어진다.


bitinfocharts의 데이터에 의하면, 3월 8일 이후 블록 생성 시간은 12분 부근에서 추이하고 있다. 이것은 통상의 생성 시간으로부터 2분 정도 지연 하고 있는 데이터로, 1일로 환산하면 5시간의 지연이 생기고 있는 계산이다. 약 2개월 후에 다가올 비트코인의 반감기까지의 카운트다운에도 변동이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저렴한 영역에 있는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Philip Swift가 현재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저렴하게 되어 있는 것을 데이터를 이용해 지적했다.

Swift는 BTC의 시장시가총액(Market Cap)과 실현시가총액(Realized Cap), 표준편차(Std Dev)를 이용한 이하의 식으로, “MVRV Z-score”라고 하는 지표를 산출. 시장시가 총액이 실현시가 총액보다 내리고 있다고 트윗했다.

시장 시가총액은 BTC의 시장가격과 통화 발행량을 곱한 금액이다. 한편, 실현 시가총액은 시장가격이라기보다는 최근 거래된 비트코인의 가격을 각 거래별로 합산해서 곱한 수치다.

실현 시가총액은 지갑 분실 등으로 잃어버린 BTC가 공급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보다 현실적인 수치다.

위 그래프가 나타내 보이는 대로 Swift는 적선이 나타내는 “MVRVZ-score”가 초록의 존까지 하락하는 것은 과거에 몇차례 밖에 없고, “현재는 BTC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 과거의 사례는 녹색존까지 떨어진 뒤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음을 보여준다.

또한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기업 CoinMetrics도 BTC의 가격이 저렴해졌다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BTC SOPR”이라는 수치를 산출했다.

‘BTC SOPR’이란 BTC가 팔릴 때의 매도가를 실제 매입한 가격으로 나눈 수치이다. 이 수치가 1을 밑돌면 투자자가 투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1 미만이면 손절. 1 이상이면 익절.)

12일의 시점에서 본수치가 0.843으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2012년 2월 이래의 가장 낮은 수치이다. 본 수치는 현재 투자가가 매우 싼 가격으로 BTC를 팔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항복 단계]

한편, 데이터 분석 사이트 Glassnode가 데이터 차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네 번째 항복 단계에 들어섰음을 지적했다.

비트코인 차트의 ‘순이익·손실’을 나타내면서 시장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를 투자자 포지션 상황에서 보여주는 데이터다.

투자자 사이클로서 항복(Capitulation, 수익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대량 매도하는 상황)에 빠진 것은 이번을 제외하고 세 차례가 있었다고 한다. 2012년, 2015~2016년, 그리고 2019년에 각각의 항복 단계(빨간색 영역)가 확인되었다.

출처 : glassnode

Glassnode는 역사적으로 빨간색 영역에 들어가면 손실이 더 발생하고 시세가 보합(시세가 변화하지 않거나 그 변동폭이 극히 작은 상태)하는 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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