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은 31일, 비트코인(BTC)이 반발. 800만원까지 다시 가격을 되돌렸다. (31일 08시 기준) 이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거래 개시 직후부터, 대규모 경기 부양책의 조기 실시에의 기대로 매수가 선행한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 30종 평균의 가격 변동을 받아 비트코인 시장도 동반상승했다. 난이도 조정을 거쳐 재부상한 해시레이트 추이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미국에서 성립한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과 주요 국가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항약 임상실험을 시작하면서 투자자 심리도 누그러졌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의 수습의 목표는 서지 않는 채이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경계되는 상황에서 일반 소비활동의 저하로 직결되는 행동제한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지적된다.

개인투자가 중심의 시장이 되는 암호화폐 시장은 경제위기에 따른 실물경제의 장래 불안으로 인해 현금으로 되돌리는 자산현금화 수요의 영향을 받기 쉬워 매도 국면에서의 주식시장에 상관성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다. 여전히, 경제의 정체를 부정하고 있는 ‘자산 현금화 수요의 재연 리스크’는 지울 수 없는 상황에 있다.

비트코인 차트를 확인하면, 향후의 주목 포인트는 미 달러 7100 ~ 7200 부근의 주요 저항선을 넘을 수 있을까? 여전히 거래량은 부족하고, 어제의 반발 라인 6400 달러를 밑돌아 더블딥이 될 우려는 불식 시킬 수 없다. (더블딥 : 경기침체 후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

알트코인 시장의 주목 포인트는 비트코인SV(BSV)의 등락률이 비트코인을 앞섰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SV는 얼마 전,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55%가 스텔스 채굴업자(익명의 채굴업자)에게 점유되고 있는 것이 데이터로부터 지적, 51% 공격 리스크가 부정적으로 여겨져 매도가 선행하고 있었다.

약 2주 후 반감기를 앞두고 있는 것도 해시레이트 점유율에 가격이 과민 반응한 이유로 꼽힌다.


반감기 예정 일시 일람은 아래와 같다.(3/31시점: Coin.Dance 참조)

비트코인 캐시 (BCH): 약 8일 후

비트코인SV(BSV): 약 10일 후

비트코인(BTC) : 약 41일 후

가장 가까운 것은 비트코인 캐시이다. 반감기 없이 시장 전체가 폭락한 것을 감안하면 반감기 직전 가격변동에서도 과거 재현성을 보는 투자자 행동과는 다른 상황이다.

주목할 점은 반감기 후의 네트워크 추이와 가격 동향이다. 해당 3종목은 시가총액도 높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비트메인 공동설립자 우지한은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이후 곧바로 강세장이 올 것이라는 상승 기대와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우지한은 “결국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현 상황을 비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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