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코리아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4대 대기업중 하나인 LG가 소유하고 있는 이동통신사 LG 유플러스(U+)는 “블록체인 기반의 크로스 캐리어 해외 결제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인 9월 13일, LG유플러스는 대만 파 이스트원(Far EasTOne) 통신, 일본의 소프트뱅크, 미국의 TBCASoft라는 세 개의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MoU에 서명했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LG 유플러스 사용자들은 다른 통신사의 결제망에서 아무런 충돌 없이 거래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CCPS(블록체인 크로스캐리어 결제시스템) 1차 공판이 2019년 초에 예정되었는데 CCPS는 교차 운송 서비스에서의 신속한 정착 메커니즘을 활성화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결국 통신사를 통해 자국 통화로 청구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해외 신용카드 수수료를 피할 수 있고 환율 변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대만과 일본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해 소매품을 구입할 수 있고 대만에서 온 원스폰 사용자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도 동일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TBCASoft의 설립자 겸 CEO인 링 우는 “통신사별 블록체인 기반의 계획된 일련의 솔루션 중 크로스 캐리어 결제 시스템이 최초이며, 이 시스템은 ID 및 인증을 위해 설계된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의 파 이스트원(Far EasTOne), 일본의 소프트뱅크, 미국의 TBCASoft는 모두 2017년 말에 출시된 통신업체의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캐리어 블록체인 연구그룹(CBSG)의 창립 멤버 중 하나다.

CSBG는 올 여름 발표한대로 최근 글로벌 송금 서비스에 주력할 블록체인 워킹그룹을 신설하고 6개의 주요 글로벌 통신사를 추가했다.

 

한편 지난 주 소프트뱅크는 CCPS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SMS 및 전자 메일과 같은 레거시 메시징 서비스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피어 – 투 – 피어 송금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싱크로노스 테크놀로지 및 TBCASoft와 협력 하여 새로운 PoC(proof-of-concep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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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ointelegraph.com/news/korean-mobile-carrier-lgu-launches-blockchain-based-overseas-payment-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