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시장동향 .. NY 다우, 나스닥 반락 · 암호화폐 하락

[전통 금융]

NY 다우: 33,696달러 -1.26%
나스닥: 11,855달러 -1.78%
미국 달러 지수: 104 + 0.1%
미국 국채 10년 : 연 이율 3.86 +1.5%
금 선물 : 1,847.2달러 +0.1%

[암호화폐]

비트코인: 24,132달러 -0.59%
이더리움 : 1,656달러 -0.75%

오늘의 뉴욕 다우나 나스닥은 대폭 반락. 간밤 발표의 미 1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예상 이상의 상승이 된 것이 영향, 연준 금리 인상 계속에의 관측이 높아져 달러 시세와 미 국채 이율은 속신장했다.

PPI는 14일 발표된 CPI와 마찬가지로 예상보다 높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인플레이션율이 확연히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강경파 성향의 미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의 브래드 총재는 PPI 발표 후에, 금년은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 페이스가 둔화하는 경제 상태)의 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복수회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어, 3월의 FOMC에서는 0.5포인트를 지지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코멘트했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로는 3월과 5월 FOMC에서 0.25%포인트씩 금리를 올리면 이후 금리인상이 중단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지만 0.5%포인트 금리인상 시행은 현재 상정되는 터미널레이트(최종금리) 5.00%-5.25%를 넘어서게 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연속 강한 경제지표에서 나타난 끈질긴 물가압력 등으로 다음 FOMC(3월 17일 목요일)에서 금리인상폭이 다시 0.5%포인트로 돌아올 것이라는 우려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총재는 3월 FOMC 회의 심의에 참여하지만 올해는 투표권을 갖지 않는다는 점에도 유의하기 바란다.

[2월의 중요한 경제 지표 일정]

23일 22시 30분(목) : 미 10~12월 분기 GDP 개인소비와 핵심 PCE 개정치
24일 22시 30분(금) :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디플레이터)
24일 24시(금):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2월 확보치

[미국 주식]

IT·하이테크주, 암호화폐 관련주 전면 약세개별 종목 전일 대비로는 엔비디아 -3.3%, c3.ai -5%, 빅베어.ai -5.6%, 테슬라 -5.6%, 마이크로소프트 -2.6%, 알파벳 -1.4%, 아마존 -2.9%, 애플 -1%, 메타 -2.6%, 코인베이스 -5.4%, 실버게이트캐피털 -22%.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주(전일대비/전주대비)]

코인베이스|65.5달러(-5.4%/+14%)
실버게이트 캐피탈 | 17.3달러(-22%/+15%)
알고 블록체인 | 1.8달러(+11.8%/-5.3%)

코인베이스에 대해서는, 4분기 결산을 향해서 애널리스트가 매수에서 중립으로 격하한 것등을 받아 하락. 이 회사 주식은 올해 들어 85%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SEC에 의한 스테이킹 서비스나 스테이블코인 등에의 규제 긴축 강화가 유저의 디파이 플랫폼에의 이전 경향을 강하게 하는 것은 코인베이스의 금년 실적에 악영향을 초래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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