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바이낸스US에서 트론(TRX)을 상폐해도 영향 없다”

12일 더블록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트론(TRX)이 바이낸스.US에 의해 상폐되는 것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TRX의 하루 거래량은 약 4억 달러인 반면, 바이낸스.US에서는 200만 달러 미만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스틴 선은 “현재 바이낸스US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폐 원인을 파악하고 재상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동시에 TRX를 내릴지에 대해 바이낸스 대변인은 “공유할 정보가 없다”며 “바이낸스US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US는 4월 18일 스펠(SPELL)과 트론(TRX)을 상폐한다고 전했다.


■ 간편 복리 계산기 : https://coincode.kr/calculator (수정)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차트공부 – https://coinkid.kr/category/차트공부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 coinkid.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