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명확성의 부족은 인도 암호화폐 시장의 기술 혁신이 마비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리플 임원진은 말했다. 이를 디크립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의 디지털 자산 규제 ‘회색지대’가 은행과 기관투자가의 암호화폐 공간 진입을 막고 있어 업계를 옥죄고 있다. 이는 리플의 남아시아 및 메나(MENA, 중둥과 아프리카 지역) 지역 담당 이사인 나빈 굽타와 아시아·태평양(Asia Pacific)지역 규제 담당 이사 사가르 사르바이의 의견이다.

이들은 “기관적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인도의 암호화폐를 위한 구체적인 입법체계가 필요하다”며 “규제자들은 ‘블록체인은 좋다, 암호화폐는 나쁘다’는 말 대신 이 그림을 좀 더 총체적으로 보고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의 긍정적인 사용 사례를 이해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 암호화폐는 국회의원과 규제 당국이 상반된 판결을 내리면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A lack of regulatory clarity means that technical innovation in India’s crypto market is being crippled, say Ripple ex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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