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 보도내용>

지금까지 한국의 블록체인 산업의 상태는 열악한 상태이다. 이들 사업의 대다수가 매출 부족으로 인해 파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다.

한국의 블록체인 산업은 대기업과 경쟁하지 못하고 경제 전반에 통합되지 못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코리아는 지난해 블록체인 관련 업체 10곳 중 2곳만 매출을 올렸다고 보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책 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블록체인 업체 198곳 중 44곳만 새로 개발한 제품에서 매출을 올렸다. 이는 다른 기술 업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또는 IoT(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약 50~70%가 같은 기간 동안 매출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블록체인 업종의 매출액은 모두 1,274억 원이었다. 특히 이 수치 중 86%가 기존 대기업과 관련된 블록체인 회사에서 나온 매출이다. 중소기업은 2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국내 블록체인 업체 198곳 중 183곳 정도가 5명 안팎에 불과한 ‘소규모’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이들 중소기업들은 현재 대량 폐업할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 현황도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난 달, 한국의 거래소 플랫폼 중 약 97%가 거래량의 부족으로 매출의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비즈니스코리아는 보도했다. 사실, 대부분의 한국 토큰(코인) 발행업체들은 숨막히는 규제 때문에 국외로 나가는 것을 선택하였다.

블록체인 산업에서 왜 한국이 뒤쳐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것은 대부분 2017/18년 암호화폐 상승장으로 인한 규제의 결과물이다.

한국의 투자자들은 상승장 동안 거의 항상 암호화폐를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며 거래하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많은 규제 당국과 관계자들은 암호화폐 부문이 도박을 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 이후 규제 압력은 극심해졌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싱가포르나 홍콩과 같은 다른 아시아 국가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들이 대거 진출했다. 한때 ‘블록체인 리더’로 여겨졌던 이 고도로 발전된 나라가 블록체인 산업 전반이 말라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한국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규제 체제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The state of the blockchain industry in South Korea has thus far been poor. It seems that the vast majority of these businesses are on the precipice of going bust over lack of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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