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미국 재무부가 북한 국가가 후원하는 3개의 해커 집단을 제재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재 대상이 된 집단은 라자루스 그룹과 그 관련 조직인 블루노로프와 안다리엘이다. 이들 집단은 모두 북한 정보기관의 지배 아래 있다.

이달,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각국의 금융 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 등을 통해서 최대 20억달러(약 2조 3,890억원)의 자금을 불법 취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고서는 2월부터 8월 제재 이행 상황을 종합한 것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금융 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나 감염형 바이러스 등 구체적 상황이나 수법을 밝혔다.

미 재무부는 이번 발표로, 종래의 금융기관이나 각국 정부 등에 가세해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암호화폐 거래소나 암호화폐 제공 업체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재 대상이 된 세 집단은 2017년 1월부터 2018년 9월 기간에 아시아의 5개의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만 무려 5억 7,100만 달러(약 6820억원)을 분실했다고 보고했다.

미국 재무부와는 별도로 미국 국토안전부 등의 별도 조직이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의 조사를 실시해, 북한의 서버 공격으로 이용된 것을 복수 특정하고 있다. 이는 미국 금융 시스템과 기타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글로벌한 보안을 향상시키는 것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미 정부의 북한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항하는 대처의 일례로서 미 재무부가 이번 발표에서 전했다.

미 재무부의 테러리즘 및 금융정보부 차관인 시걸 만델커(Sigal Mandelker)는 이번 발표에서 무기와 미사일 개발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가한 북한 해커집단에 제재를 가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우리는 북한에 대해 미국이나 유엔이 하고 있는 제재를 계속하고 금융네트워크의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와도 연대해 나갈 것이다.”

 

미 재무부 발표내용 : https://home.treasury.gov/index.php/news/press-releases/sm774

(米財務省が、北朝鮮の3つのハッカー集団を制裁対象にすることを発表。これらのハッカー集団は、従来の金融機関等に加え、仮想通貨を扱う企業も攻撃の対象にしており、そこで集めた資金は北朝鮮の武器やミサイル開発に充てられ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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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코인코드의 의견이 아닌 외신 기사를 의역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