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은 지난 화요일 수백만달러를 해킹당했다. 6월에만 벌써 두 번의 해킹이 일어났다. 거래소 직원들은 피해를 수습하고 있지만 우리는 왜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는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데자뷰

지난 화요일 저녁, 빗썸은 약 350억원의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코인레일에서 약 450억 상당의 해킹이 생긴지 2주도 되지 않아 발생했다. 지금 수사는 진행 중이며, 아직 범죄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같은 공격은 결코 트렌드가 아니며, 불행히도 암호화폐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암호화폐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같은 질문을 던진다.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 것 입니까?”

빌라노바 대학의 존 세두노프(John Sedunov)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비트코인과 그 외 암호화폐들은 지난 몇년간 인기와 가치가 급상승했다. 급격한 도약으로 인해, 잠재적 공격자를 차단할만큼의 보안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자본, 기술적 능력을 확립할 시간이 부족했을 것.

 

규칙 및 도구

암호화폐 생태계가 대부분 규제되지 못한다는 것은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다. 암호화폐의 기본적인 ‘익명’의 특성은 컴퓨터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처벌받을 가능성을 낮게해주며, 엄청난 자금을 가지고 쉽게 빠져나갈 수 있게 해준다. 이에 우리는 우리의 자산과 투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암호화폐의 중요한 규칙은 단기 거래나 거래소에 사용될 거래에 대한 자금만 유지하는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은 ‘대형거래소는 실패할 확률이 적다.’라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많은 대형거래소들은 그들의 도난당한 암호화폐의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상환의 보장은 없다.

장기적으로 볼때, 암호화폐를 적게 투자하려고 하는 분들은 ‘콜드 스토리지’ 지갑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른다. 현재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많은 경제적인 옵션이 있고 동결 지갑은 핫 지갑만큼 편리하지는 않지만, 훨씬 더 높은 보안을 제공한다.

암호화폐 시장과 거래소의 생태계는 매우 야생적이며, 통제되기 어렵다. 가장 좋은 도구는 암호화폐의 지식과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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