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이번주 불법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해 제트캐시(ZEC), 대시(DASH) 그리고 모네로(XMR)와 같은 익명 코인에 대한 단속 계획을 공개하고 신용기관이 디지털 자산의 불법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 사용자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사용자를 조사

신용 기관, 정보 보안 연구소 그리고 일본 신용 정보국은 정부와 협력하여 몇주 내로 비정상적으로 많은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는 의심스러운 암호화폐 거래 계좌와 사용자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당국은 소셜미디어(SNS)와 신용평가 등을 통해 테러 조직 및 범죄 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 또한 정밀 조사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신용정보서비스의 이즈미 노부히코(Yizumi Nobuhiko) 회장은 “신용 점수와 금융 정보를 포함한 의심스러운 개인의 개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암호화폐 산업의 보안을 향상시키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6월 22일 CCN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금융 서비스청(FSA)이 허가한 6개(16개 중 6개) 암호화폐 거래소에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정보(KYC) 인증 시스템을 정리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FSA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플라이어(BitFlyer)와 같은 주요 거래소들이 자금세탁방지에 충분하지 않은 AML 및 KYC 인증 시스템에 결함이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요청에 따라 비트플라이어를 비롯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내부 관리 시스템을 정리하고 이 소식은 시장에 단기적인 악재로 판단되어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암호화폐 헤지 펀드 BKCM과 CNBC 패스트머니의 창시자인 브라이언 캘리(Brian Kelly)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의 내부 관리 시스템 개선 작업이 시작되면 암호화폐 시장이 합법적인 산업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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