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콜린 우) 27일 전달 소식.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3 화웨이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십 서밋 기간 동안 ‘화웨이 클라우드’를 앞세워 메타버스&웹3.0 얼라이언스를 가동을 알리면서 블록체인 솔루션스, 딥브레인 체인, 폴리곤(MATIC), 모르페우스 랩스 등 굵직한 얼라이언스 파트너들을 대거 선보였다.
우블록체인 : 화웨이 클라우드는 Metaverse & Web3.0 Alliance의 출범도 발표했다. 첫 번째 파트너에는 BlockChain Solutions, Deepbrain Chain, Polygon, Morpheus Labs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젝트 중 일부는 평판이 좋지 않은 곳도 있다.

화웨이가 시작한 얼라이언스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화웨이 자체에 대한 전략적 의미
화웨이 자신에게 있어 메타버스 & 웹3.0은 차세대 인터넷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전 세계 헤드 테크놀로지 대형 제조 업체가 앞다퉈 배치하고 있으며 화웨이도 예외는 아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뜨거운 메타버스와 웹3.0 테마 ‘Dongfeng’이라는 주제를 활용하여 관련 분야 파트너와 긴밀한 교류 협력, 사용자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웹3.0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세대 기술 물결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핵심 배치 중 하나다.
2. 다른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에 대한 의미
메타버스&웹3.0 얼라이언스 멤버들에게 파트너 리더 서밋에 초대돼 아시아·태평양의 100개가 넘는 회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얼라이언스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영예’로, 화웨이로부터 긍정과 인정은 물론, 화웨이 클라우드를 통해 폭넓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를 연결하면서 고속 성장하는 오픈 클라우드 시장을 공유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연합 회원들에게 높은 가치의 정확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관심 있는 모든 당사자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이해하고, 그에 따라 연합 회원들과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3. 다른 프로젝트가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은 어떻게 다른가?
실제로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측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의 업무 제휴를 자발적으로 발표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콜은 이와 유사한 ‘제휴’가 사실 일부 프로젝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고객으로서 생겨난 업무 제휴이며, 협력점이 별로 없다는 점을 직설적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이번 메타버스&웹3.0 컨소시엄은 화웨이 클라우드가 주도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컨소시엄 구성원에 대한 협력이 더 긴밀하고 지원력 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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